계체를 마친 고석현(AFC/하바스MMA)과 김재웅(몬스터MMA)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지난 29일(목)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소노캄호텔 고양에서 AFC 22 ‘DIE DIE’ 대회 공식 계체량 이벤트가 열렸다.

김재웅은 출사표에서 “고석현 선수는 거품이 많다. 30일 열리는 ‘AFC 22’ 대회를 통해 그 거품을 모조리 걷어내 주겠다”고 말하며 도발했다.

오늘(30일) 오후 7시 일산 킨텍스 7A홀 특설케이지 열리는 이번 AFC 22 10경기는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유튜브 채널과 MVM(다이다이)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고양=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