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17(AFC17)’ 챔피언 고석현이 웰터급 1차 타이틀 방어전에서 승리하자 AFC 박호준 대표가 기뻐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17(AFC17)’ 챔피언 고석현이 웰터급 1차 타이틀 방어전에서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케이지에서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17(이하 AFC17) 대회가 열린 가운데 메인이벤트 경기인 웰터급 1차 방어전에서 AFC 웰터급 챔피언 고석현(하바스MMA/팀스턴건)이 더블지FC 정윤재(싸비MMA)를 상대로 심판 만장일치 3-0 판정승을 거두자 AFC 박호준 대표가 기뻐하며 고석현 선수를 업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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