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18(AFC 18)’ 메인 매치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김재영을 TKO로 꺾고 새로운 A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한 유상훈이 케이지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18(AFC 18)’ 메인 매치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김재영을 TKO로 꺾고 새로운 A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한 유상훈이 케이지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케이지에서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18(이하 AFC18) 대회가 열린 가운데 메인이벤트 경기인 미들급 챔피언전에서 ‘어쌔신’ 유상훈(31, 팀매드)이 챔피언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38, 노바MMA)을 2라운드 4분 1초만에 TKO로 꺾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번 AFC 18은 대양산업개발이 메인 스폰서로 나서는 첫 AFC 대회이며, IB 스포츠와 엔젤스 파이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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