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이정훈기자]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 중인 ‘힐링페어 2019’의 서울도시농업 부스가 인기몰이다.
도시농업은 도시 내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취미, 여가, 학습 등을 통해 농작물·수목·화초를 재배하거나 곤충을 사육하는 것을 의미하며 농업이 가지는 다원적 기능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도시농업의 6대 핵심사업은 △도시농업 공간 확대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체 회복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농업 △보고, 심고 느끼는 체험기회 확대 △자원순환 및 환경문제 해소 △미래 도시농업 구축이다.
힐링산업협회와 이즈월드와이드가 공동 주최하고 스트레이트뉴스가 주관하는 '힐링페어 2019'는 4일부터 7일까지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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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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