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이정훈기자] 힐링산업협회와 이즈월드와이드가 주최한 가운데 4일부터 7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힐링페어’ 영월군 홍보부스에서 역사와 문화가 있는 박물관 고향인 영월 여행을 위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영월군은 이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단종의 얼과 혼이 숨쉬는 단종유적, 신비로운 산과 강의 진풍경이 펼쳐지는 자연·휴양·레포츠, 박물관고을 등을 소개하고, 영월의 축제인 단종문화제와 동강뗏목축제, 동강국제사진제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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