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이정훈기자] 힐링산업협회와 이즈월드와이드가 주최한 가운데 5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힐링페어’에서 셀링바이오(주)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건강식인 새싹채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새싹채소에 대해 박근창 셀빙바이오 대표는 “종자를 발아시켜 3~7일 사이에 먹는 것이 새싹채소”라며 “발아할 때가 완전 성장한 일반 채소보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유효성분이 3~40배 정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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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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