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사이언스, 몸과 마음의 상태를 빛의 주파수로 측정

에너지사이언스는 힐링페어 2019 기간동안 몸과 마음의 상태를 빛의 주파수로 측정하는 디지털 생체정보 측정장비를 통해 방문객에게 종합적인 분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너지사이언스는 힐링페어 2019 기간동안 몸과 마음의 상태를 빛의 주파수로 측정하는 디지털 생체정보 측정장비를 통해 방문객에게 종합적인 분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이정훈기자] “Who am I?”라는 화두에 대한 답을 빛과 컬러로 찾고 있는 주식회사 에너지사이언스가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양재 aT센터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는 ‘힐링페어 2019’에서 특별한 힐링체험을 운영한다.

20여년간 한결같이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해 국내외에 활발하게 보급하고 있는 에너지사이언스는 몸과 마음의 상태를 빛의 주파수로 측정해주는 디지털 생체정보 측정장비를 가지고 AURA를 측정한다.

그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신균형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에너지향수를 직접 DIY하는 체험을 4일간의 힐링 페어 기간동안 3층 제 2전시장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색채심리분석을 넘어선 빅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타고난 컬러 DNA 분석을 통한 개인의 고유한 기질적 특성, 인성, 적성 및 관계성, 성격의 장단점도 다각적으로 분석해 준다.

에너지사이언스 관계자는 “이같은 데이터 결과를 활용해 스스로의 삶을 축복하는 운명시계를 직접 DIY하는 체험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본질을 이해하고 타인의 다른 점을 수용하고 존중하는 일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부분중 하나이다. 아는 것으로 끝나지않고 삶속에서 실행이 수반돼야 할 부분이다.

삶을 건조하고 무의미하게 만들고 있는 자기 자신과의 소통부재, 타인과의 소통부재는 힐링의 핵심 주제이기에 에너지사이언스는 이번 힐링 페어 기간을 통해 자기자신의 몸과 마음을 직면하는 시간을 갖게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빛과 컬러의 에너지로 심신을 재충전해주는 ‘빛과 컬러’ 체험 부스는 힐링페어 2019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전관에서 개최되는 힐링페어 2019는 사단법인 힐링산업협회와 마이스전문기업 주식회사 이즈월드와이드가 공동 개최하고 스트레이트뉴스가 후원하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힐링’ 콘텐츠 전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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