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5일 앞두고 의제협상이 진행 중인 22일 오전(현지시각) 회담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가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분한 대역 배우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 분한 호주국적자 하워드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5일 앞두고 의제협상이 진행 중인 22일 오전(현지시각) 회담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가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분한 대역 배우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 분한 호주국적자 하워드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가짜' 트럼프 대통령과 ‘가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경호원에 둘러 싸인채 하노이 메트로폴 건물을 나서고 있다.
'가짜' 트럼프 대통령과 ‘가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경호원에 둘러 싸인채 하노이 메트로폴 건물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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