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모델 김서현-임서연이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 키즈A·B 부문에서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모델협회가 주관한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상을 마친 김서현-임서연은 작년도 키즈A·B 부문 대상 수상자 이지엘-김하윤과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조직위원회(회장 김인배)는 “대회를 통해 발굴된 끼와 재능이 있는 모델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영역을 제시하고 꿈을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드림리치, 에이스산업, ES우리안과, 키올리,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등이 함께 했다.

본선무대 열띤 경쟁끝에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키즈모델대회 본상 수상자

●키즈A(5세~9세)

•대상: 김서현

•금상: 크리스티나

•은상: 김채원-박소율

•동상: 김유빈-지수호-최라임

●키즈B(10세~14세)

•대상: 임서연

•금상: 김지민

•은상: 이시연-배서은

•동상: 박시은-박지민-임빅토리아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