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가 강원도를 대표하는 리조트 8곳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착한 여행’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여기어때는 ‘청정 강원’으로 떠나는 여행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강원에 위치한 프리미엄 리조트 8곳이 참여한다.

참여 리조트는 ▲모나파크 용평리조트 ▲소노벨 비발디파크 ▲알펜시아 ▲엘리시안 강촌 ▲오크밸리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하이원리조트 ▲휘닉스 평창 등이다.

각 시설은 숙박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이색 패키지를 제공한다. 5000원 할인 쿠폰도 발행하며, 만 60세 이상 여행객은 부대시설을 추가 할인한다.

강원도 ‘착한 여행’의 1차 프로젝트는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스키장 할인 행사로 여행객 유치를 이어간다.

여기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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