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2000 개를 전달하는 ‘실내 건조 극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환절기를 맞아 건조한 사무실 환경에 대비해 수분 유지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유오피스인 패스트파이브(FASTFIVE)와 연계해 제품의 주요 타깃인 2030 여성을 대상으로 제품의 맛과 특징을 알리고자 했다.

또한 피부 수분 측정을 통해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외에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유한 영양바 소이조이와 마스크팩 등 다양한 선물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연일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직장인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유수분 밸런스도 유지하고 일상 속 수분도 채우셨길 바란다”며 “이온워터는 연말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주요 소비층인 여성 소비자와 2030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 기능이 있는 저칼로리 이온음료로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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