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니코 샴푸와 닥터토닉, 건강하고 윤기있는 모발관리 필수품
힐링페어 2019에서 4월 7일 드라니코 샴푸와 닥터토닉 선보여

[스트레이트뉴스 이정훈기자]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힐링페어 2019에 두피케어전문 브랜드 드라니코(DERANYCO)가 7일 전시회에 참가한다.

사단법인 힐링산업협회와 마이스전문기업 주식회사 이즈월드와이드가 공동 개최하고 스트레이트뉴스가 후원하는 힐링페어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힐링’ 콘텐츠 전문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 드라니코가 선보이는 대표 제품은 드라니코 샴푸와 닥터토닉.

드라니코 관계자는 “두피도 피부”라며 “홈케어로, 예쁜 얼굴 가꾸듯 두피도 매일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젊은 사람도 두피가 얇아지고 볼륨이 사라지며 부분적인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를 많이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대부분 산후탈모, 직장 스트레스, 미세먼지 등이 대표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드라니코는 이런 상태를 방치하지 말고 예방하는 습관을 길러야 윤기가 있는 두피와 모발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적절한 두피와 모발관리를 위해서는 귀가 후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하루 동안의 노폐물이 피부모공보다 더 작은 두피에 들어가게 되면 두피를 막고, 노폐물이 쌓이고, 머리가 얇아지고 빠지며 심하면 탈모까지 올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루성 두피의 경우 아침에 머리를 감은 후 몇 시간 지나지 않아 기름기가 느껴지고, 오후에는 머리가 떡이 지는 정도가 돼 냄새까지 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사람들도 많다.

드라니코 관계자는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면 이를 먹고 사는 말라세지아균(비듬균)에 의해 비듬, 두피가려움, 붉어짐, 염증, 머리여드름 등을 동반하는 지루성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며 “이러한 증상들은 드라니코 샴푸&닥터토닉을 매일같이 습관화 하면 개선효과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머리카락이 얇아진 것 같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는게 좋다”며 “드라니코 샴푸는 모발건강에 좋은 PH5.5 약산성 샴푸이며, 식약처인증 드라니코닥터토닉을 사용하면 탈모완화기능성을 몸소 느낄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라니코는 4월 7일 일요일 하루만 전시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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