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토건은 12월 중 인천 남동구 논현동 677-5 일대에서 2~3인 가족을 위한 주거용 오피스텔 '젠트라움 논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아파텔은 전용 61~80㎡에 모두 118실로서 전체의 97%가 전용 61㎡이다.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과 2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일부 테라스 평면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의 상한선은 70%다.
[스트레이트뉴스 이준혁 기자]
신세계토건은 12월 중 인천 남동구 논현동 677-5 일대에서 2~3인 가족을 위한 주거용 오피스텔 '젠트라움 논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아파텔은 전용 61~80㎡에 모두 118실로서 전체의 97%가 전용 61㎡이다.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과 2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일부 테라스 평면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의 상한선은 70%다.
[스트레이트뉴스 이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