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오는 31일까지 자체 캐릭터 흰디로 디자인한 인형 '흰디 하트 에디션'을 판매한다. '흰디 하트 에디션'은 흰디 인형과 반려견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노즈워크 장난감, 누를때마다 소리가 나는 삑삑이 장난감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유기견 돌봄센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2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 사옥에서 직원들이 흰디 하트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김세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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