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듄>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출시한다.

롯데시네마는 단독 굿즈인 ‘시그니처 아트카드’의 50번째로 <듄>을 출시하며, 고객에게 특별한 영화 관람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가로 150mm, 세로 200mm의 대형 사이즈로 제작된 프리미엄 아트카드이다.

이번 <듄> 시그니처 아트카드의 앞면은 주인공 '폴' 역할의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적인 모습을 입체 변환 렌티큘러 효과를 넣어 표현하였고, 뒷면에는 티모시 샬라메 싸인을 수록하여,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영화 <듄>은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컨택트> 드니 빌뇌브 감독의 신작이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하며, 2021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듄>은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후계자인 폴과 악의 세력이 아라키스 모래 언덕 ‘듄’에서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치열하게 전쟁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또한 롯데시네마는 시그니처 아트카드의 소장 가치를 높여주는 ‘시그니처 아트카드 북’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점 상품과 함께 구매 시 특별한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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