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작 핵심 이슈 재미와 정보 담아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 금융 시장의 핵심이슈를 담은 월간지 ‘신한 글로벌 매거진’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글로벌 매거진’은 커버스토리, 투자아이디어, 산업분석 등 매일 발행되는 데일리리포트 보다 긴 호흡으로 시장과 산업 방향을 전달한다.

이번 창간호는 투자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했다.

커버스토리 ‘시장의 컬러는 변화되고 있다’는 10월 이후 연말 시장 전망을 담고 있다. ‘헝다사태’를 담은 ‘글로벌이슈’와 메타버스등 다양한 테마를 소개하는 ‘투자테마’, ‘차트로 보는 세상’ 등 흥미와 정보를 모두 잡았다.

‘신한 글로벌 매거진’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HTS, MTS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 중이다.

지난 7월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한 리포트를 고객의 일상언어 형식으로 재구성한 ‘투자연구소’를 오픈해 각광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무형시대 0>1’를 시작으로 특화된 비정기 투자정보 ‘더 블루 북(the Blue Book)’도 발간한다.

신한금융투자 윤창용 리서치센터장은 “기존 투자정보를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하나의 투자정보가 직원뿐만 아니라 전 연령 및 전 채널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정보를 쉽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투자 콘텐츠 전달의 다양화(One Source Multi Use)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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