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투자와 사랑 담은 로맨스스릴러

유안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콬tv 통해 13일 선보여

유안타증권은 13일 와이낫미디어와 공동 제작한 웹드라마 '아이돈케어'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돈케어’는 최근 재테크·금융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타겟으로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 재테크에 뛰어든 예비신랑 이로운(민찬기)의 도전과 실패, 예비신부(박은우)와의 갈등과 극복을 그리는 로맨스스릴러 물이다.

가상화폐, 주식 등 재테크 관련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주린이들이 주식투자 시 꼭 확인해야하는 팁 등을 안내하고 안정적이고 올바른 투자방법을 소개한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영상은 13일 오후6시에 첫 방송을 시작해 매 주 수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업로드 예정이다. 주인공 '이로운'이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를 사용하는 브이로그 형식의 부가영상은 29일 오후 6시에 총 3회에 걸쳐 공개한다. 해당 영상들은 유안타증권 유튜브 채널과 콬tv에서 시청 가능하다.

유안타증권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 이후 주식투자에 대한 MZ세대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증가 했지만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올바른 접근 방법이나 리스크관리 방법을 시작단계부터 튼튼하게 학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웹드라마에서 소개된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 활용법을 통해 해답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2월부터 배우 이선균을 모델로 기용해 자사의 신개념 투자시스템 '티레이더'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티레이더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고객들이 주식 매수, 매도 타이밍 판단을 돕는다는 컨셉을 내세우고 있다.

로보 레이더(Radar)의 매매신호 실시간 알리미 기능으로 투자 의사결정 타이밍 확보에 도움을 준다는 개념이다.

유안타증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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