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귀경 정체...늦은 밤까지 이어져
연휴 마지막날 귀경 정체...늦은 밤까지 이어져
  • 고우현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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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변한 고속도로(자료:YTN화면 갈무리)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는 다소 해소됐으나 일부 구간에서는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안성분기점∼남사, 남이분기점∼옥산 부근 등 총 27㎞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부산 방향은 잠원∼서초, 오산∼남사 등 모두 8㎞ 구간이 막힌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일직분기점 부근∼금천, 당진∼서해대교 등 총 17㎞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하남∼하남분기점, 남이분기점∼서청주 부근 등 14㎞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덕평 부근∼양지터널 등 총 7㎞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목포 4시간, 울산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40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3시간 등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경 방향 정체는 늦은 밤까지 정체가 이어지며, 오후 10∼11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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