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에 선순환 도시재생 혁신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터”

김포공항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 조감도 (자료=진성준 의원실)
김포공항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 조감도 (자료=진성준 의원실)

지난 7일 한국공항공사에서 김포공항과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혁신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전문가 간담회가 개최됐다.

서울시 강서구는 김포공항으로 인해 강력한 고도제한 규제와 소음피해를 받아왔고,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에는 공항의 기능마저 축소되며 심각한 낙후를 거듭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포공항을 미래교통과 항공·첨단물류산업의 중심으로 개발하고, 인근 지역에 부족한 생활SOC, 문화·체육시설, 보행시설 등을 확충하는 계획이 발표됐다. 참석한 모든 전문가들이 이에 대해 한 목소리로 긍정적인 평가와 전망을 보였다.

이에 국회 국회교통위원회 소속 진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국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서울 강서구을)은 9일 논평을 통해 “이 계획안대로 추진된다면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우리 강서구를 국제적 경제관문도시로 발돋움시킬 수 있고, 아울러 우리 구민의 큰 자랑이자 자부심의 근거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새로운 김포공항은 마곡 연구개발단지와 시너지를 이루고, 인근 지역인 김포-일산-마포의 첨단산업단지와 연계되어 서울 서부권의 거대한 경제거점으로 도약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우리 강서구에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며, 그에 따른 편익이 지역주민에게 고스란히 돌아오는 선순환 도시재생 혁신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 진성준 의원실)
지난 7일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 진성준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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