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별, “오로지 운동에 집중할 수 있게 외조해 준 남편 이원준에게 감사”

▲ 이한별, 이원준이 ‘맥스큐’ 12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키스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이한별, 이원준이 ‘맥스큐’ 12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키스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머슬마니아 최초 5관왕 이한별과 머슬마니아 세계챔피언 이원준이 키스 타임을 가지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7일(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바디프로필 스튜디오인 어스타운드 스튜디오에서 ‘맥스큐’ 12월호 이한별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 이한별, 이원준이 ‘맥스큐’ 12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키스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이한별, 이원준이 ‘맥스큐’ 12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이번 화보촬영은 ‘체인징 투 팜프파탈’이라는 콘셉트로 이한별의 치명적인 팔색조 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25일 강원도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상반기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피트니스 그랑프리 등 5관왕을 차지한 이한별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2월호 단독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 (왼쪽부터) 머슬마니아 김근범 대표, 이원준, 이한별, 미스터붐박스가 ‘맥스큐’ 12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머슬마니아 김근범 대표, 이원준, 이한별, 미스터붐박스가 ‘맥스큐’ 12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특히 이날 촬영장에는 ‘2018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스포츠모델 그랑프리이자 스포테이너로 맹활약 중인 남편 이원준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한별은 “머슬마니아 대회를 준비하면서 ‘하루 10시간 육아, 10시간 운동’을 모토로 한계에 도전했다”면서 “오로지 운동에 집중할 수 있게 트레이닝은 물론 든든하게 외조해 준 남편 이원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