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마트시티, 더 나은 쉼터·일터·놀터가 '현실로'
[이슈&] 스마트시티, 더 나은 쉼터·일터·놀터가 '현실로'
  • 이준혁 기자 (leejhwriter@straightnews.co.kr)
  • 승인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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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저출산·고령화와 지역 경쟁력 저하 등 각종 도시별 당면 문제해결하는 '꿈의 도시'

기업·주민 주도의 지역 맞춤형 스마트시티 챌린지…5,000만 국민 삶의 질 향상 체감하는 도시솔루션

스마트시티, 위드코로나 시대에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공간 만드는 솔루션

지역의 가치 제고와 지역민의 만족도 향상…’똑똑한’ 스마트시티 해외 수출전략 사업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 ‘WSCE 2021’ 9월 8~10일 고양시 킨텍스 개최
수자원공사가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혁신 성장 스마트도시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EDC)’의 구상도. (K-water 제공)
수자원공사가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혁신 성장 스마트도시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EDC)’의 구상도. (K-water 제공)

“이제는 교통체증과 공해로 찌들고 생명이 위협받는 일상, 갈수록 오염 중인 물과 공기 속에서 편리함을 고집하며 돈을 쫓아 번잡하게 살 것인가, 아님 쾌적하고 안전한 일터와 놀터, 쉼터에서 힐링과 워라벨의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 (한문도 연세대 정경대 겸임교수)

한 교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도시와 주거 환경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긴요하다.”면서 “양적 공급의 3기 신도시 건설사업이 정부의 ‘발등의 불’임은 분명하나,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수요자의 삶의 질과 행복을 높이는 도시공간과 편안한 환경 구현을 위해 정부가 전국의 스마트시티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에 주거환경 개선을 포함한 도시 재생과 건설은  지금도 한창이다. ,그 공간은 더 나은 삶, 더 나은 내일의 후세들을 위한 터전. 따라서 양적 공급 확대보다 사람 중심의 질적 환경 향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주문이다. 

#1. 부천시 원도심 삼정동 상살미 마을의 주민과 상인의 표정이 밝아지기 시작했다. 이 마을은 공유 주차공간을 280면 확보, 주차장 수급률이 72%p늘었다. 불법주차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지난해 초만 해도 주차문제로 몸살을 앓던 마을이 180% 바뀌자 이 마을 오기를 꺼렸던 사람들이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붐비면서 지역에 생기가 감돈다.

도시교통 공학자와 디자이너가 ICT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불법 주정차와 고질적인 주차난 등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기투합, 테크노파크 주차장 이용 시 주차대리 또는 공유모빌리티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또 모든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운영한 덕이다. 그러나 이 솔루션이 이름도 생소한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시범사업의 덕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2. 경남 김해시는 스마트 챌린지 사업의 효험을 톡톡히 보고 있다. 시는 전기공유자전거를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친환경 모빌리티를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가야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체감형 스마트관광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에 들어가면 유리장 안에 있는 가야유적을 보는 것뿐 아니라, 실제 그 도구가 어떻게 쓰였는지 360도 홀로그램으로 관찰할 수 있다. 버스정류장에 서 있으면 가야의 장군이 나타나 인사하는 AR·VR 체험서비스, 미디어파사드 등도 제공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에 공공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유동인구 및 이동패턴 분석을 통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으로 연계하고 있으며, 스마트 주차장을 구축해 관광객에게 주차장 정보를 제공한다.

김해시는 스마트관광플랫폼에 힘입어 연간 관광객수가 194만명에서 337만명으로 143만명 증가하는 가시적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현재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힘을 모아 근로자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 관리해’, 스마트 창고와 물류 배송을 공유하는 ‘물류 공유해’, 운송 차량의 수요자맞춤형의 이동 편의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모두 고고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함께 업무해’ 등 4개 플랫폼을 스마트 산업단지에 조성해 근로자와 인근 주민의 복지 증진과 기업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2018년에 수립한 김해시 스마트도시계획을 바탕으로 도시 전 분야에 걸친 스마트시티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 사업 선정으로 대도시보다 살기 편한 도시, 시민이 골고루 잘 살고, 더불어 잘 사는 스마트도시의 모범 중심지로 탈바꿈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플랫폼 탑재 솔루션 (국토교통부 제공)
스마트시티 플랫폼 탑재 솔루션 (국토교통부 제공)

■ 위드코로나 시대, 생명 존준으로 살기 편한 공간을 만든다

도시가 오래되고 규모가 커질수록 환경오염 및 범죄, 교통체증 같은 문제는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게다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바이러스로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해와 재난의 위험성이 점증한다. 이런 도시문제를 해결, 시민을 우선하는 포용적 공간 조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의 스마트시티(Smart city)가 전국의 지자체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인구 밀집과 저출산·고령화 등에 따른 에너지 부족, 환경오염, 교통체증, 범죄·재난과 같은 각종 도시문제를 ICT를 통해 해결하고 더 나아가 환경, 안전, 에너지, 교통, 복지 등 전 분야에서 인간 생활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꿈의 도시'다.

자율주행차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이 도입돼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지능형 CCTV와 화재감시 센서를 통해 각종 범죄·재난사고를 예방하는 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만들기를 지향한다. 도시를 구성하는 스마트함에서 건강상태에 맞춰 집의 온도ㆍ습도를 조절하고, 병원 진료 예약까지 해주고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사고파는 것도 가능해진다.

■ 지역경제 살리는 경제 선순환 ‘스마트 챌린지 사업’

전국의 주요 도시와 마을에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의 도시에 혁신적인 ICT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 교통과 환경, 안전 등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챌린저 사업이 한창이다. 지역 맞춤형 스마트 챌린지는 기존도시를 스마트화함으로써 도시와 마을에 더 많은 인재와 가게, 기업이 생겨 지역경제가 되살아나는 선순환의 국가 프로젝트다.

도시화 심화에 따른 대도시 문제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핵심 구성 요소 (국토교통부)
도시화 심화에 따른 대도시 문제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핵심 구성 요소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현재 '스마트 챌린지' 사업을 통해 45개 도시에서 178개 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다. 도시문제를 진단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이를 해결하기에 적합한 스마트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증하는 스마트 챌린지 사업은 도시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다양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플랫폼 사업과도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통합플랫폼 사업은 다양한 도시상황 관리 및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운영을 위한 핵심기술인 스마트 플랫폼을 방범과 방재, 교통, 건강위생 등 정보시스템을 연계·활용하기 위해 정부 R&D로 개발, 2015년부터 지자체 보급에 나섰다. 통합플랫폼의 경우 108곳에 보급을 완료하였고, 소방, 방범 등 분야에서 10개 연계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정부는 향후 더 많은 지자체에 스마트서비스를 보급하여 국민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개편하고, 대학과 연계한 서비스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에는 ‘스마트시티 혁신조달’ 추진을 통해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에서 우수한 실증성과를 보인 제품 중 혁신제품을 선정해, 3년간 수의계약을 허용하는 등 공공조달 혜택을 줄 수 있는 제도다. 범정부 차원에서 스마트시티의 플랫폼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성장원천으로 삼고 있다.

■ 주민참여형 스마트챌린지, 우리 삶의 질이 달라기지 시작 

실제 대전시에서 스마트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전기화재 모니터링 솔루션’은 시설이 노후화되어 누전 등 전기문제로 화재발생 위험에 노출된 전통시장에서 일련의 화재예방 성과를 내며 혁신제품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우수한 스마트시티 사례들은 해외수출 먹거리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일례로 부천시의 ‘공유주차·모빌리티 플랫폼”은 지난해 싱가포르, 몽골, 세르비아, 인도네시아 등에 소개되는 데 이어 몽골의 경우 수도인 울란바토르가 부천시의 자문을 통해 국토부의 「K-City Network」 국제공모에 “모빌리티 플랫폼 기본구상” 지원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주요 추진 현황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주요 추진 현황 (국토교통부)

최임락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첨단기술, 데이터, AI 등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학, 시민들이 서로 협력해 아이디어를 내서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현실화,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스마트시티 확산 및 국민들의 체감도 증진을 위해 세종과 부산에서 국가 시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 방식의 각종 챌린지 사업들을 진행, 지역과 기업, 주민 주도의 스마트시티를 구현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 국장은 이어 “최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주차공유, PM, 도시통합플랫폼 등 챌린지 사업들이 하나둘 완공되면서 지역별로 당면한 도시문제가 해결되면서 국민이 스마트시티의 혁신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교통, 물류, 주거, 에너지, 환경, 보건, 교육, 안전, 방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높은 서비스를 개발·확산해 국민의 체감도를 높여 나가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 포용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스마트시티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이를 글로벌 전략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 1월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선도모델이 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 건설을 목표로 세종 5-1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 2곳을 국가시범도시로 선정, 미래도시의 현실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면서 지구촌의 주목을 받고 있다.

K-스마트 시티의 국가시범도시인 세종과 부산의 스마트시티 개요. (국토교통부)
K-스마트 시티의 국가시범도시인 세종과 부산의 스마트시티 개요. (국토교통부)

■ 미래가 현실이 된 스마트시티,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전국의 지자체에서 5,000만 국민의 미래가 현실이 될 스마트시티의 전모를 한눈에 보고 체험하는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The 5th 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21)」가9월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가 주최하고 LH와 K-water가 주관하는 올해 ‘WSCE 2021’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사람을 품다. 미래를 열다. 세계를 잇다.’를 내걸었다.

아태 최대 스마트시티 엑스포로서 올해 5번째의 행사인 만큼, 전시와 컨퍼런스, 비즈니스등 내용도 알차고 풍성하다. 스마트시티의 국내외 기관과 전문가들이 관련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정부·기업 간 네트워킹과 함께 국민 참여로 도시의 비전과 가치를 논의, 포스크코로나 시대에 스마트시티를 우리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생활터전으로 만드는 실질적인 방향과 전략을 제시한다.

킨텍스 1층 4․5관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장에서는 IC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도심의 주차․안전․교통 문제 등을 해결하고 스마트시티로 전환하려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의 다양한 도전을 스마트첼린지관에서 볼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인 세종과 부산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추진경과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뉴스=이준혁 기자] 

<‘스마트챌린지 사업’은?>

혁신 기업과 민간 상상의 스마트시티 경연장

지역 특성 맞춤형 플랫폼과 솔루션 발굴과 공유 

‘스마트 챌린지’는 민간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지역이 당면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솔루션을 발굴하고 적용해 보는 사업으로, 2016년 미국에서 진행한 ‘SmartCity Challenge’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한국형 스마트챌린지 사업은 지자체 간 경쟁을 통해 최종 사업지를 선정하는 미국 Smart City Challenge 사업과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시간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둔 유럽 Horizon 2020사업을 참조, 한국의 여건에 맞게 보완하여 2021년 현재 ‘시티 챌린지’, ‘타운 챌린지’, ‘캠퍼스 챌린지’, ‘스마트솔루션 확산사업’ 등으로 특성을 살려 추진 중이다.

‘시티 챌린지’는 기업과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타운 챌린지’는 중소도시 규모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제안하고 적용하는 것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캠퍼스 챌린지’는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같이 지역에서 스마트 서비스를 실험하고 비즈니스 모델로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골고루 보급하여 국민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 솔루션 확산사업’도 대폭 확대했다.

스마트시티 핵심 구성 요소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핵심 구성 요소 (국토교통부)

국내 스마트도시는 U-CITY(유비쿼터스 도시)라는 이름으로 시작, 2000년대 초반 화성 동탄, 파주 운정, 대전 도안, 인천 송도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 주도로 시작된 바 있다. 오늘날 스마트도시는 공공주도 신도시개발에 국한하는 게 아닌 기존 도시의 효율적 관리와 개선을 위한 핵심 수단이자 모든 도시가 지향하는 공통 목표로 자리잡고 있다.

스마트 챌린지 사업은 전국이 골고루 쾌적하고 안전하며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도록 하는 실현의 마당이다. 공공부문은 스마트시티 사업 구축에서 기업과 주민이 지역에 맞는 4차 산업의 핵심 기술로 당면한 제반 현안을 해결,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사업 시행 과정에서의 규제, 즉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U-city와 스마트시티는 'ICT 등 신기술의 도시 적용'에서 유사할 수 있으나, 그 특성 및 운영방식에 있어 근본적 차이가 있다.

첫째, U-City가 대규모 신도시(50만평 이상)를 대상으로 통신‧방범‧방재 등 기본인프라를 신규 건설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면, 스마트시티는 신규건설 없이도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며, 신도시 외 기존도시에도 적용 가능한 방식, 건설뿐만 아니라 도시운영‧관리, 산업 육성 등을 포함한다.

둘째, U-City가 공급자(정부‧공기업) 위주의 톱다운(Top-down) 방식이라면, 스마트시티는 민간기업‧시민이 참여하는 (Bottom-up) 방식이다.

셋째, U-City에서는 도시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했으나, 스마트시티는 각종 데이터가 원활히 생산‧공유‧활용되는 플랫폼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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