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입상품전시회(IGF)’ 홍보대사로 위촉된 레이싱모델 제바-이다령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수입상품전시회(IGF)’ 홍보대사로 위촉된 레이싱모델 제바-이다령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2021 수입상품전시회(IGF)’ 홍보대사로 위촉된 레이싱모델 제바-이다령이 행사장 관람을 마친 후 입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22일(목) 해외의 이색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1 수입상품전시회(이하 수입상품전시회)’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렸다.

▲ ‘2021 수입상품전시회(IGF)’ 홍보대사로 위촉된 레이싱모델 제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수입상품전시회(IGF)’ 홍보대사로 위촉된 레이싱모델 제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이번 수입상품전시회는 약 1600평 규모의 코엑스 C1, C2 홀에서 7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3일간 개최된다.

한국수입협회(회장 홍광희)가 주최하는 수입상품전시회(IGF)는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수입상품 전문 박람회다.

▲ ‘2021 수입상품전시회(IGF)’ 홍보대사로 위촉된 레이싱모델 이다령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수입상품전시회(IGF)’ 홍보대사로 위촉된 레이싱모델 이다령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편, 올해 수입상품전시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된다. 모든 출입자는 체온 측정과 함께 QR 코드 등 출입자 관리 명부를 작성해야 하며, 전시장 내에서의 식음료 섭취는 철저히 제한된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을 안내하는 방역 지침반이 전시 기간 동안 전시회장 내에 상주할 예정이며, 전시회 일정이 종료되면 의자, 책상 등을 비롯해 홀 내의 모든 비품 등은 모두 소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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