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제공

[스트레이트뉴스 신용수 기자] 게임빌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2021 겜프야는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레전드 트레이너들의 영입 기회를 확대했다.

먼저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브리트라와 릴리트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이달 18일까지 진행한다.

1루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브리트라는 지능 속성 선수 육성에 핵심적인 트레이너로 알려져 있으며,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인 릴리트는 희귀도가 높은 만큼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전드 트레이너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2021 시즌 기념 응원 이벤트는 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콘테스트 콘텐츠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2021 겜프야는 유저 친화적인 게임성 개선을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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